이번에 소개하는 전투식량은 구소비에트 연방공화국의 일부였던 우크라이나- 비옥한 대지와 온난한 기후에풍족한, 세계 유수한 곡창지대이며, 풍부하고 세련된 식생활 문화를 가진나라입니다. 전국토의 81%가 경작가능 지역이며 이중 60%가 비옥한 흑토 지대 (전세계 흑토의 25%) 되더군요.
1991년 8월 24일 독립한 신생국의 하나입니다.
사진을 ..보시면 러시아군의 전투식량과 상당히 비슷합니다.아직도 적지않은 영향이....
러시아군의 전투식량과 외관은 비슷해보입니다.
구성품
홍차 캔디x3 스푼 냅킨
내용물
정체 불명의 열매로 만든 카샤
보리와 소고기로 만든 카샤
비프캔 (유럽쪽 스타~아일이군요)
정체 불명의 고기캔
오일에 담근 생선캔
홍차
치킨 스프라는군요...무슨맛인지?????
사탕
비타민제(유럽쪽이라 역시 들어있군요)
체리쥬스
건빵이 들어있는게...신기하군요....제가 시식해본게 아니라서 딱히 할말이....ㅎ
사진 자료 출처 : rations.petat.com
출처 http://blog.naver.com/caomon/30019245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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