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해병대 연합 쌍용훈련 2014에 참가하고 있는 미 해군 Bonhomme Richard 상륙함 탑재 미 해병 265 중 틸트로터 비행대 소속 AH-1W Cobra 공격헬기와 UH-1Y Venom 수송헬기가 근접항공지원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
UH-1Y Venom 수송헬기는 도어건으로 장착된 M2 .50 구경 기관총과 2.75인치 로켓탄을 사격하며 실전같은 훈련을 통한 유사시 임무 수행 능력을 향상시키고 있다.
2014년 쌍용훈련에서 미 해병대는 유례를 찾아볼 수 없을 정도로 훈련 모습을 대대적으로 공개하고 있다.
출처 http://korearms.egloos.com/1174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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